아르메(그랜드체이스 for kakao)/전직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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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이 정도 상처는 걱정 마세요!! 아르메가 해결해 드릴게요!!"
전직 미션 완료 혹은 전직의 서 사용 후 거울을 깨뜨리면 획득하면서 나오는 대사
그랜드체이스 for kakao에서 등장하는 아르메가 SS등급 치유형으로 전직한 영웅."어서 오세요! 친절 봉사 정신으로 무장한 위키드 알케미스트 아르메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2. 프로필[편집]
위키드의 연금술사
세르딘은 마법의 왕국으로 그 명성이 자자하지만, 왕국의 모든 일원이 마법에 능통한 것은 아니다. 마법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서 왕국의 대표하는 마법사 길드 바이올렛 메이지는 새로운 부서를 설립한다. 그 이름은 바로 위키드. 자칫 잘못하면 부정적인 느낌을 줄 수 있는 이름을 쓴 이유는 마법이 생각했던 것보다 어렵고, 멀리 있지만은 않다는 것이 위키드의 정신이기 때문이다. 마법지원부서 위키드에 소속된 연금술사들은 오늘도 친절 봉사로 사람들을 맞이한다.
하지만 위키드에 전출된 후 아르메 앞으로 날아온 항의서가 이번 달에만 벌서 11개째. 고객을 개구리로 만들어버렸다는 항의서 내용은 다른 연금술사들을 모두 아연실색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어찌 된 일인지 실수 연발인 아르메를 지목하는 고객의 수는 나날이 늘어만 갔다. 도전정신 가득한 정체불명의 포션은 때때로 엉뚱한 결과를 내놓긴 했지만, 사소한 부작용만 감수할 수 있다면 어떤 포션보다 뛰어난 효과를 보였기 때문이다. 물론 포션의 효과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포션을 건네며 천진난만하게 웃는 그녀의 미소는 사람들이 입밖에 꺼내지 않는 아르메를 지목하는 이유 중 하나일테니 말이다.
3. 대사 목록[편집]
- 대기 중 반복 대사
- 이 항아리는 당신 같은 사람을 위해서 존재하는게 아.니.거.든.요?
- 나 부서 이동을 신청할까 봐~ 위키드는 나랑 안 맞는 거 같아.
- 저 억울해요! 분명히 요청사항대로 처리했다고요!
- 자, 잠깐만요? 이 많은 시약을 다 제가 주문한 거라고요?
- 바이올렛 메이지가 배출한 훌륭한 연금술사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네? 그 아이가 저에게 전해주라고 했다고요? 정말요? 와아! 저 위키드를 하면서 선물을 받는 건 처음이에요!!
- 어떻게 계획대로만 일이 흘러가겠어요? 다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하다보면..
- 곤란한 일이 있으신가요? 바이올렛 메이지 마법지원 센터의 위키드를 찾아주세요!
- 얼굴 근육이 굳어버릴 것만 같아.. 아~ 내일도 나와야겠지?
- 가끔 실수가 없었냐고 한다면 그건 아니지만.. 다들 그정도는 하지 않나요?
- 이 항아리 속에 없는 건 없어요! 고객님이 뭘 찾고 있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 네, 고객님의 요청사항이 접수되었습니다. 혹시 잘못된 부분이 있는지 확인해 주시겠어요?
- 뭐, 정말? 진상 블랙리스트.. 그거 정말 실존하는 거였어요?
- 누가 그따위 민원을 넣은 거람? 저 화났으니까 말리지 마세요!
- 잠깐! 방금 뭔가 엄청난 영감이 떠올랐어! 후후후, 불안해? 명색이 바이올렛 메이지의 마법사라면 도전을 두려워해선 안되지!
- 가끔은 찾아가는 서비스! 말 못 할 고충도 찾아내는 것이 제 사명이죠!
- 가시는 길에 상담 평가서 남겨주시는 거 잊으시면 안 돼요?
- 마법 서비스는 대체 누가 생각해낸 아이디어람? 물론 훌륭한 생각이긴 하지만.. 고생하는 건 우리잫아요!
- 누구는 마력이 펑펑 남아돌아서 이러는 줄 알아요? 저기요~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냐고요!
- 아, 아무 것도 안 들었어요. 지, 진짜에요!
- 위키드 서비스는 오직 세르딘 왕국에서만 받으실 수 있답니다.
- 어.. 사심은 5퍼센트 정도? 아니, 10퍼센트? 20퍼센트는 절대 넘지 않아요! 70퍼센트 정도 장담할 수 있어요!
- 알아요! 일은 일이죠! 하지만 이건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한 거 아닌가요? 그냥 확~
- 어? 네가 찾던게 이게 아니니? 우, 울지마~ 제발~!
- 만능약 같은 건 세상에 없지만, 당신을 위한 약은 있을 것 같아요. 잠시만요!
- 어디 보자, 어디 보자. 으음~ 33, 으흠~ 그리고 17, 그리고 또..
4. 전직 미션[편집]
아르메와 함께 모험 던전 50회 클리어
모험 던전에서 아르메의 플래닛 임팩트 30회 사용
모험 던전에서 아르메의 라이트닝 볼트 100회 사용
5. 스킬[편집]
5.1. 패시브 - 생명 전환[편집]
5.2. 1스킬 - 클라우드 큐어[편집]
5.3. 2스킬 - 봄 드로핑~[편집]
5.4. 필살기 - 데스 필드?[편집]
5.5. 체이서 : ★알케믹 익스플로전★[편집]
5.5.1. 체이서 : [강화I] ★알케믹 익스플로전★[편집]
5.5.2. 체이서 : [강화II] ★알케믹 익스플로전★[편집]
6. 영혼각인 : 트릭시 스콜라 아르메(T)[편집]
아르메의 귀여운 면과 예쁜 면을 적절하게 잘 섞어내어, 영각 일러스트가 매우 잘 뽑혔다는 평이 많다. 같이 출시한 수영복 아바타도 그에 못지 않게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6.1. 패시브 - 기억의 각인[편집]
6.2. 1스킬 - [각인] 클라우드 큐어[편집]
6.3. 2스킬 - [각인] 봄 드로핑~[편집]
6.4. 체이서 : [각인] ★알케믹 익스플로전★[편집]
7. 평가[편집]
명 화린 이상의 쿨타임 감소 효과가 있다. 아르메(T)가 가진 쿨타임 감소의 장점은 이로운 효과 제거에 지워지지 않는 덕분에 대사 촉진이 없어도 본인이 대사 촉진 역할을 해주는 캐릭터가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아르메(T)의 사용처가 제한되는 이유는 아르메(T)의 SP 수급 형식이 치유형을 제외한 파티원의 치명타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이다. 몬스터가 다수 출몰하는 곳에선 원활한 SP 수급이 가능하겠지만 보스전 등 단일 대상으론 SP 부족에 허덕이기 십상이다. 물론 아르메(T)가 PvP 용도로 만들어졌다는 걸 생각하면 그렇게 콕 집어서 말할 단점은 아니지만 흔히 말하는 만능은 아니다. 따라서 PvE 콘텐츠에서는 다른 치유형에게 밀려서 자주 사용되지 않지만, 대전 방어대나 아레나에서는 자주 데려간다.
8. 펫[편집]
9. 아바타[편집]
자세한 내용은 아르메(그랜드체이스 for kakao)/전직 영웅/아바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여담[편집]
- 알케미스트는 '연금술사'라는 뜻이며, PC판에서는 아르메의 1차 전직이었다.